Second Generation

In recent years, South Korea has undoubtedly become one of the most culturally influential countries in Asia. Hallyu, or “Korean Wave,” has permeated every nook and cranny of the region over the last decade and it’s even seeping into Western culture with the likes of PSY’s “Gangnam Style”. This has led to many Western fashion brands pairing up with various influential Korean celebrities. South Korean pop idol G-Dragon frequently appears alongside Karl Lagerfield at Chanel runway shows and has even released a footwear capsule collection with Giuseppe Zanotti. With Korean tastemakers like G-Dragon on the forefront of Asia’s fashion scene, it’s not surprising that more and more Western brands are looking to become associated with Korean pop culture. On the other side of this thriving Korean pop culture phenomenon are the local Korean brands. A number of local streetwear brands have been on the uprise in Korea following the K-pop craze. In the Seoul street style scene, these brands often appear as pieces that accompany Western luxury brands. Western luxury brands have already successfully found footing in the Korean market, but it’s not as easy for Korean fashion brands to gain traction in the Western market.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시아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준 국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류 또는 “한류(한국의 물결),”는 지난 십 년간 해당 나라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었으며, 심지어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같은 서양 문화에도 스며들었습니다. 이는 칼 레거펠드와 함께 종종 샤넬 런웨이쇼에 나타나고 심지어 쥬세페 자노티와 함께 신발 캡슐을 출시한, 한국 메가급 스타 지드래곤과 같은 영향력이 큰 한국 연예인과 많은 서양 패션 브랜드들이 페어링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아시아 패션 시장 중심에 지드래곤과 같은 한국의 유행 선도자와 함께, 점점 더 많은 서양 브랜드들이 케이팝 문화와 관련되고자 찾고 있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번영하는 케이팝의 문화 현상의 다른 반대편에는 현지 한국 브랜드가 있습니다. 수많은 현지 길거리표 브랜드는 케이팝 열풍에 따라 한국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의 길거리 스타일 업계에서, 이러한 브랜드들은 종종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매칭하는 동반된 부분으로써 나타납니다. 심지어 많은 서양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토대를 마련했지만, 이는 한국 패션 브랜드들이 서양 시장에서 견인력을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Meet IISE, a streetwear brand that has set themselves apart from other Korean brands and built a devoted following online that mostly consists of a Western audience – a difficult task that many other Korean brands are having trouble achieving. Part of the appeal is IISE’s unique line of products; their collection of streetwear is an imaginative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Korean aesthetics. The two brothers and founders behind IISE, Terrence Kim and Kevin Kim, are second generation Korean Americans. Their background ties into the brand name IISE, which translates to “second generation” in Korean. “We believe everything we create is an extension of our identity. It’s not 100% American, not 100% Korean, but a mix of both cultures,” Terrence says. The name IISE and the concept of “second generation” is also related to the brand’s approach of taking things from previous generations, such as fabrics, techniques, and design elements, and then reintroducing them through the brand’s own minimal, street-sensible aesthetics.


새로운 브랜드 IISE를 만나보자.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들은 주요 고객층이 서양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두터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한국 브랜드들과는 차별되게 IISE는 자신만의 온라인 시장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IISE의 매력 중 하나는 IISE 제품의 독창적인 선 구성에 있다; IISE의 캐주얼 웨어 콜렉션은 전통적인 한국의 미학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IISE를 창업한 형제인, 테렌스 김과 케빈 김은 재미교포 한인 2세대들이다. 그들의 정체성은 IISE라는 브랜드 이름에도 잘 나타나있다. IISE를 한국말로 읽으면 “2세”가 되는데, 이는 “교포 2세대”라는 뜻이다.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모든 것은 우리의 정체성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미국 문화도 아니고 100% 한국 문화도 아니지요. 오히려 이 두 문화를 혼합한 형태입니다.”라고 테렌스는 말한다. IISE라는 이름과 “2세대”라는 컨셉 역시 직물이나 테크놀로지 및 디자인 요소들을 전통적인 세대로 부터 차용하여 캐주얼 웨어의 미학에 어울리는 미니멀 룩으로 새롭게 재 창조해 나가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IISE officially launched three years ago after the two brothers visited Seoul for the first time since they were kids. The traditional Korean architecture and art they saw there became a catalyst that set them off on a journey to learn more about Korean culture and rediscover their roots. They began looking for ways to showcase Korean culture to the rest of the world, and IISE was born as a means of fulfilling this ambitious vision. Recently, Neocha spoke to IISE to learn more about their designs and the streetwear scene in South Korea.


IISE는 그들이 아이였을 때부터 이 두 형제가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한 이후,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전통 한국 건축과 예술은 한국 문화를 위한 열정에 불을 붙이는 촉매제가 되었으며, 이는 그들의 뿌리를 재발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자체 방법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으며, IISE는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과 함께 전통 한국 문화를 공유하는 그들의 비전으로 가득채우기 위한 수단으로써 설립되었습니다. 최근에, Neocha는 한국에서의 그들의 디자인과 길거리 업계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도록 IISE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Neocha: Can you share with us about how the brand began?

IISE: The idea for the brand came when we visited Seoul, so we owe everything to this city. Other inspirations are from American streetwear and street culture, things we grew up with while living in the U.S. almost our entire lives.


Neocha: 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ISE: 저희가 서울에 방문했을 때 이 브랜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니까, 저희는 이 도시에 모든 것을 빚진 셈입니다. 다른 영감은 미국의 길거리 의류와 거리 문화, 저희 인생 전체를 통해 미국에서 살면서 성장한 것들로부터 왔습니다.

Neocha: How does your clothing match up to the cityscape of Seoul?

IISE: Each piece we design may have more traditional elements or more modern elements depending on how we approach each piece. Some pieces are heavily inspired by traditional Korean culture like our hanbok jacket (which is inspired by traditional Korean clothing). Other pieces like our leather Double Rider are our version of a classic western silhouette we’ve seen for so long. We do feel like the colors we have chosen thus far are representative of some of the neutral colors of the city. But there are also many vibrant colors found in Seoul that we have yet had the chance to explore.


Neocha: 귀하의 의류는 서울의 도시 경관과 어떻게 매치합니까?

IISE: 저희가 디자인한 각 제품은 저희가 각 제품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더 많은 전통적인 요소와 더 많은 모던한 요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부 제품들은 한복 자켓(전통적인 한국 의상에 의해 영감을 받은)과 같은 전통적인 한국 문화에 의해 매우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희의 가죽 더블 라이더와 같은 다른 제품들은 오랫동안 봐온 클래식한 서양의 실루엣 버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선정한 색상들이 이 도시의 일부 중립적인 색상을 표현한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탐색할 기회가 있었던 서울의 많은 선명한 색상들도 있었습니다.

Neocha: What differentiates your brand from other Korea-based streetwear brands? Or even other international streetwear brands?

IISE: When we were in the States, we’ve never even heard of a Korean-inspired streetwear brand. Even when we first arrived to Korea we couldn’t find one, which was a big reason why we wanted to start one. After living in Seoul for almost four years now, we have discovered other Korean-inspired brands in design, but I think IISE differentiates from the others because we also use traditional fabrics, and natural dyeing techniques that have existed in this country for hundreds of years. Many of the things we use are often seen as “old-fashioned” to native Koreans, but for us it was something completely new and continuously discovering these age-old things has been very exciting.


Neocha: 다른 한국 기반 길거리 의류 브랜드, 아니면, 다른 국제 길거리 의류 브랜드와 귀하의 브랜드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IISE: 저희가 미국에 살았을 때, 한국에서 영감을 얻은 길거리 의류 브랜드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처음으로 한국에 도착했을 때, 저희는 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사업을 시작하고자 원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금 거의 4년 동안 서울에 살면서, 저희는 디자인 측면에서 다른 한국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를 발견했지만, 저는 전통적인 패브릭과 수백년 동안 한국에 존재한 천연 염색 기술로 인해 다른 브랜드와 IISE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종종 한국인들에게 “구식”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저희에게 있어 이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오래된 것들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Neocha: What sort of Korean techniques and aesthetics have you incorporated into your modern streetwear?

IISE: Our debut bag collection utilized a combination of high quality leathers mixed with a Korean silk and cotton blended fabric. What makes this fabric unique is the natural dyeing techniques that were applied to it, which gave us the color and feel that we desired. Some of the ingredients used to achieve our colors were Korean persimmon fruit, natural indigo plant, charcoal, and volcanic ash. After the fabrics were dyed with these ingredients over and over again for a four to six week period, we felt satisfied with the final outcome. The unique texture, color, and story this produced was what made our first collection really stand out in the market.


Neocha: 귀하의 모던한 길거리 의류에 어떤 종류의 한국 기술과 미학을 통합했습니까?

IISE: 저희의 데뷰 가방 컬렉션은 한국의 실크와 면을 혼합한 패브릭을 섞은 고품질 가죽의 조합을 활용했습니다. 이 패브릭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색상과 원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이에 적용한 자연 염색 기술입니다. 일부 자재들은 한국 과일인 감, 자연 쪽, 숯 및 화산재에서 온 색상들에서 따오기 위해 사용됩니다. 패브릭이 이러한 재료들에 의해서 4-6번 주의 기간 동안 반복해서 염색된 이후, 저희는 최종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이 독특한 텍스쳐, 색상 그리고 생산한 스토리는 이 시장에서 정말로 눈에 띄는 첫 번째 컬렉션을 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Neocha: Can you share your thoughts about the current streetwear scene in Seoul?

IISE: Streetwear and street culture in general are exploding in Seoul largely due to the internet and social media. Everyone is now able to see the minute a streetwear brand from across the world releases product now, so people are definitely more aware of what’s available. I believe it will continue to grow as time goes on. It would be amazing for a Korean brand to be known globally and we would love IISE to be one of them. I think the scene is still at its infant stages actually. Sooner or later, the world will know more about Korean fashion brands. For a long time Korea has been a third world country. Only in recent times has it risen to become an economic power where creatives now have the chance to pursue more artistic work. I believe many artists and creatives in previous generations were not able to so because of economic reasons. Now you have a wealthy country, and a whole generation of creatives ready to show what Korea can offer. We’re all waiting to see what happens.


Neocha: 서울의 현재 패션 의류 업계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ISE: 일반적으로 길거리 의류 및 거리 문화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로 인해 크게 서울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은 전 세계에 걸쳐 출시되는 길거리 의류 브랜드를 몇 분 내에 볼 수 있으므로, 사람들은 무엇이 이용 가능한지 분명히 더 잘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한국 브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이 놀라운 일이며, 저희는 IISE가 그들 중 일환이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 업계가 실제로 아직 신생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곧, 전 세계가 한국 패션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한국은 제 3세계 국가였습니다. 최근에 더 많은 예술적인 작품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은 경제적인 파워를 갖도록 성장했습니다. 저는 많은 예술가와 이전 세대의 창의력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이를 실시할 수 없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부유한 나라이며, 창의력이 있는 전 세대가 한국이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무엇이 발생하는지 보고자 모두 기다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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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 David Yen
Images Courtesy of I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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