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blic restroom may not be the first place one looks to find inspiration. But it’s where New York City-based Korean photographer KangHee Kim began her current project, Mirrors and Bathrooms. “I first started to take photographs of mirrors in bathrooms with my cell phone camera,” she recounts. “I love the moment when mirrors reflect the tiles of bathrooms.” KangHee’s series began to grow, and when restroom lighting became too restrictive, she began carrying a small mirror in her bag in order to capture moments with mirrors in other settings. The end result is a collection of images intended to ask viewers to think. “I am questioning what we see every day, and photography as a means for capturing reality.” Scroll below for a selection of images from KangHee’s Mirrors and Bathrooms series.
공중 화장실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기 위해 찾는 첫 번째 장소는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작가 김강희는 ‘거울과 욕실'이라는 그녀의 현재 프로젝트를 공중 화장실에서 시작했습니다.“저는 제 휴대 전화 카메라로 화장실에 있는 거울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거울이 욕실 타일을 비추고 있는 그 순간을 사랑 해요.” 김강희 작가의 시리즈는 성장 하기 시작 했으며, 화장실 조명이 제한적일 때는, 다른 설정에서 거울에 비친 순간을 포착 하기 위해 그녀의 가방에 작은 거울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보는 사람들이 이미지가 의미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의도한 이미지의 모음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매일 보는 것들에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으며, 실제 현실을 포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진을 찍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김강희 작가의 ‘거울과 욕실‘시리즈에 있는 이미지 모음을 스크롤해서 확인해 보세요.
KangHee’s art background is originally in painting, and it impacts the work she does behind the camera. “I just treat photography as another medium to create paintings.” KangHee contemplates her compositions with care, and the mirror in this series has added a new element to experiment with. Its reflective nature has created a whole realm of possibilities within each image she constructs. “It was challenging for me to set the mirror at just the right angle when I was working alone,” KangHee says. “It is almost like a live view of photographs contained in a frame without having the actual frame.” Carrying a mirror with her at all times, KangHee may plan locations but never the exact specifics of an image, claiming that, “I feel the most responsive to the photos I took spontaneously.”
김강희 작가의 그림을 그렸던 배경은 그녀의 카메라 작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또 다른 매체로 사진을 취급하는 거죠.” 김강희 작가는 주의 깊게 그녀의 작품을 구상하며 이 시리즈에 있는 거울 작품은 실험적인 새로운 요소를 가미한 것입니다. 그 작품의 반사적인 성격은 그녀가 만드는 각 이미지 안에 총체적인 가능성의 영역을 만들어 냈습니다. 김강희 작가는 “제가 혼자 작업할 때 정확한 각도로 거울을 설정하는 것이 제게는 도전이죠,”라고 말합니다. “실제 프레임 없이 프레임 안에 담긴 살아있는 사진의 정경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김강희 작가는 항상 거울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작품을 만들 장소는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지만, 만들어낼 이미지의 정확한 세부사항은 계획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Bathrooms, being private in nature, have presented KangHee Kim with some challenges. “I got in trouble one time for taking photos of mirrors in one of the public bathrooms at Disney World,” she remembers. “I wasn’t taking any photos of people. But some people thought it was really intrusive and reported it to a cleaning lady, which I found really interesting.” It is perceptions such as these of invasiveness or rigidity that KangHee hopes to expose and examine through her photo series. In her mind, photography can serve as a unique vehicle for shifting perceptions. “You cannot hold or control what we see in reality,” she says, “but you can portray in a photograph whatever you want. If you experience or see the world in a slightly different perspective (both literally and metaphorically), you will be able to find small pleasure observing everyday life.”
화장실은 특성상 개인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작업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한번은 디즈니 월드에 있는 공중 화장실에서 거울 사진을 찍고 있었을 때 어려움을 겪었던 적인 있죠” 라고 회상했습니다. “전 사람들의 사진을 찍으려는 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제가 공중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매우 거슬려 했으며 청소부에게 보고를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김강희 사진 작가가 그녀의 작품 시리즈를 통해서 나타내고 실험하려는 것은 침입 또는 경직과 같은 인식입니다. 김강희 사진 작가는 사진은 인식을 전환 시킬 수 있는 독특한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보는 것을 담거나 통제할 수 없죠. 그렇지만 사진을 통해서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김강희 작가는 말합니다. (문자적인 의미에서 그리고 은유적인 의미로)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경험하거나 본다면, 일상 생활을 관찰 하는 것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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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Kang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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