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 Yul Oh is a Korean artist based in Auckland who creates life-like, hyperreal sculptures of Korean noodle dishes out of resin. Using epoxy resin, silicone, steel, and aluminium, his strands of noodles can stretch up to 12 feet above their bowls, dangling from chopsticks.
오 성열 접착제를 이용하여 한국의 국수요리 조각상등을 극사실주의로 살아있는 듯하게 창안해 낸 오클랜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에폭시 접착제, 씰리콘, 강철과 알류미늄을 이용한 그의 국수가닥들은 접시 위에 약365cm 높이로 젓가락 끝에 매달린 채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Experimenting with materials and appearances, Seung Yul Oh defies gravity with his work. The noodle dishes featured are traditional Korean Ramyun, Naeng Myun, Jab Chae, Jja Jang, and others, floating out of perfectly sculpted soup broth, eggs, vegetables, and beef. His idea is to show the food in action but without having the person present.
물질과 현상을 실험하면서 오 성열은 그의 작품에서 중력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 국수 요리들은 흐르는 국물, 알류, 채소류, 쇠고기등과 함께 완벽하게 조각된 한국의 전통적인 라면, 냉면, 잡채, 자장면과 같은 것들입니다. 그의 아이디어는 사람의 간섭 없이 음식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여 줍니다.
Seung Yul Oh’s work often redefines and challenges ordinary objects and spaces in a whimsical way. Working across painting, installation art, sculpture, video, and performance art, he likens his creative process to cooking, even when it comes to deep-frying his paintings. His autobiographical approach is inspired by moving from Korea to New Zealand as a teenager and being thrust into a completely new environment and culture.
오 성열의 작품은 가끔 기발하고 종잡을 수 없는 방식으로 평범한 사물과 공간을 도전적으로 재해석 합니다. 그는 회화, 설치, 조각, 영상, 행위예술을 종합한 작품활동으로 그의 회화에서 튀김에 이르기까지 요리를 창조적 과정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접근방식은 그가 십대 때에 한국에서 뉴 질랜드라는 완전히 낯선 환경과 문화에 던져짐으로써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Seung Yul Oh has exhibited at Art Basel HK, Auckland Art Gallery, The Museum of New Zealand, The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among others.
오 성열은 Art Basel HK(아트 바젤 HK), Auckland Art Gallery(오클랜드 아트 겔러리), The Museum of New Zealand(뉴 질랜드 박물관), The National Gallery of Victoria(빅토리아 국제 겔러리)와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