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Youngho Kang’s series “99 Variations” reveals more about the artist than initially meets the eye. The South Korea-based photographer’s collection of images reveal highly choreographed and at times outlandish self portraits. While there is a high degree of costumery and production involved with each image, when taken as a whole, the series reveals Youngho’s multifaceted character. “I feel that within me there are a lot of oxymoronic beings,” Youngho shares. “As long as I let the oxymoronic beings interact with me, I do find a harmony that, when harnessed correctly, grants me an enormous amount of imagination.”
사진 작가 강영호의 시리즈 “99의 각 개체”는 시각을 만족 시키기보다는 예술에 관한 것이다. 한국에 기반을 둔 이 사진 작가의 이미지 컬렉션들은 고도로 안배 되었고 가끔은 기이한 자화상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고급 의상과 각각의 이미지가 있는 제품이 포함되고, 전체적으로 볼 때, 그 시리즈는 영호의 다양한 얼굴 캐릭터 보여 준다.“제 안에 많은 모순된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라고 영호는 말한다.“이 모순된 것들을 제 안에서 상호 작용하게 할 때, 저는 그들의 조화를 발견하고, 그들이 정확하게 동력화 될 때, 저에게 엄청난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At university, Youngho studied French literature. He never had any formal photography training or classes. But while he was there, the girl he was dating – knowing Youngho was artistically inclined – asked him to take her headshot. He agreed, and went about the photoshoot in his own unique way. “During each one of the shoots we used to play good music and dance,” he recalls. “Eventually it felt like a dance performance.” Youngho and his college sweetheart broke up, but the creative exercises they went through together launched what is now Youngho’s career. A fashion company saw his portfolio and contacted him for work, and he approached their assignment as he had his first: “with the music, dance-like movements and the story-telling,” he recalls. Soon, jobs were coming Youngho’s way with more frequency, and after getting a number of assignments under his belt, he began to truly see himself as a professional artist. He also earned himself a nickname in the industry – “The Dancing Photographer.”
대학에서, 영호는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어떠한 공식적인 사진에 관한 훈련이나 수업을 들은 적이 없다. 그가 파리에 있는 동안, 그가 사귀고 있던 한 여성이 – 영호에게 예술적 성향이 있는 것을 알아보고 – 그에게 자신의 해드샷을 찍도록 했다. 그는 동의했으며,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각 샷마다 저희는 멋진 음악을 틀고 춤을 추곤 하였습니다” 라고 그는 회상한다.“마침내 이것은 댄스 퍼포먼스와 같이 되었습니다”영호와 다정한 동료는 헤어졌지만, 그들이 함께 나누었던 창의적인 경험은 지금의 영호의 케리어의 시작이 되었다. 한 패션 회사에서 영호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그에게 함께 작업하기 위해 연락 했다. 그리고 그는 처음에 그랬던 것과 같이 그들이 요청한 작업에 접근했다: “음악과, 춤 동작 같은 – 움직임 그리고 스토리 텔링,” 그는 이렇게 회상 한다. 곧, 작업은 더욱 자주 영호의 방식으로 다가 왔고, 많은 조력자들이 그의 주도 하에 들어 왔을 때, 그는 전문적인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기 시작 했다. 그는 또한 이 분야에서 별명을 얻게 되었다. – “춤 추는 사진 작가.”
After ten years as a working photographer, Youngho began to desire creative expression that went beyond his paid work. “I started digging deeper into what I felt was performance photography,” he shares. “With my camera serving as an endoscope, I peered into myself, deeper and deeper over time, and ‘99 Variations’ came into existence.” The series features Youngho in a wide multitude of poses, costumes, and expressions, either alone or with additional artists, and always with the camera visible. He explains that the point of the series is to express himself, and that is done best “if I am the one in front of the camera as well as behind it.” To accomplish this, he shoots all his images into a mirror.
열년 후 활동하는 사진 작가로서, 영호는 댓가를 받는 작업을 뛰어 넘는 창의적인 경험을 목 말라 하게 되었다.“저는 행위 예술 사진 작가로서 제가 느꼈던 것을 더욱 깊이 파고들기 시작 했습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내시경처럼 작용해 주는 나의 카메라로, 저는 제 자신을 시간이 흐를 수록 깊이 더 깊이 들여다 보게 되었고 ‘99의 각 개체’는 실존이 되었습니다.”이 시리즈는 다양한 자세, 의상 그리고 인상, 혼자 또는 조력자들과, 그리고 항상 카메라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시리즈의 핵심은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며, “나 자신이 카메라 뒤에 또는 앞에 있을 때” 최상으로 이루어졌습다.” 라고 설명한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는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의 모든 이미지를 촬영 했다.
“I would liken my work to dreams,” Youngho says. “In dreams things are happening in the brain rather subconsciously and only when one is awake again does one try to seek for some reasoning/logic behind it.” Similarly, Youngho envisions his images in his mind, and then assembles those visions, alongside a team, into a physical image. Some photos take him weeks to create, assembling materials needed for costumes and props. However, Youngho’s post-production work is far less complicated. He does not use Photoshop to alter his images, relying solely on his camera to tell his stories. Youngho places such importance on his camera that he feels it cannot be left out of any frame. Together – the costumes, props, and camera – work alongside Youngho to tell his stories. In many ways, the process is just as much the art as the finished product. As Youngho puts it, “I want to be able to look at myself and control the camera, which means that I am the photographer, model, and performer.”
“저는 나의 작업을 꿈 꾸는 것처럼 하곤 했습니다,” 라고 영호는 말한다.“꿈 속에서 모든 것은 뇌 속에서 차라리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며, 오직 다시 깨어 날 때, 나는 그 뒤에 숨어 있는 약간의 이성/논리를 찾으려 합니다.”비슷하게, 영호는 그의 마음 속에 있는 그의 이미지를 상상하고, 그런 다음 이 이미지들을 팀과 함께 천천히 물리적 이미지로 조합 합니다. 몇몇 사진은 창작을 위해, 필요한 의상과 소품 재료들을 조합하는데 몇 주가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호의 후기 – 창작 작품은 훨씬 덜 복잡합니다. 그는 그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하여 보정을 사용하지 않고, 그의 카메라가 그의 이야기를 하도록 전적으로 의지 한다. 영호는 자신의 카메라에 이런 중요성을 두어, 그는 카메라가 어떤 영상도 놓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의상, 소품 그리고 카메라는 – 영호와 함께 그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 함께 작업한다. 많은 방법 안에, 그 과정은 완성 된 작품으로써의 예술이다. 영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카메라를 조정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제 자신이 사진 작가이며, 모델이고 공연자 임을 의미합니다.”
In an age when taking one’s own picture is commonplace and “selfies” appear on social networks everywhere, Youngho notes a difference in his own self-reflections: “A ‘selfie’ is for stating a fact or to present some form of information, while ‘99 Variations’ it is about a deep tolerance; I seriously gaze into myself to uncover not yet tangible qualities.” When considering this body of work, Youngho hopes viewers might be so introspective. “I wish for the audience to regard themselves as mirrors while facing any of my works,” he says, adding that they “might even feel that the camera is photographing them.” The experience, he hopes, will give the audience a connection to the images on a personal level and a connection to Youngho himself.
요즘 시대에 자기 자신의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흔한 일이며 “셀카 사진”은 모든 소셜 네트워크에 나타지만, 영호는 그 자신의 반영에 차이가 있음을 알리고 있다: “하나의 ‘셀카 사진’은 사실을 말하거나 정보의 어떤 형식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지만, 한편 ‘99의 각 개체’ 는 깊은 관용에 관한 것입니다; 만질 수 없는 특질을 드러내기 위해 나 자신을 진지하게 응시합니다.”이 작품들을 숙고하며, 영호는 관람자들이 자기를 성찰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저는 관람자들이 제 작품을 바라 보는 동안 자신들을 거울로 여기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며, 덧붙여 그들이 “그 카메라가 자신들을 촬영하고 있다고 느낄 것,” 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 경험이 관람자들에게 개인적 수준의 이미지와의 연결과 영호 자신과의 연결을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